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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OFC 2026' 성황리 폐막

관리자 2026-03-26 조회수 73


 [OFC 2026 빛과전자 부스]


글로벌 광통신 및 고성능 광부품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미국 내 대규모 통신망 투자 사이클에 발맞춰,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에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청신호를 켰다.

빛과전자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OFC 2026 (Optical Fiber Communication Conference and Exhibition)’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전 세계 91개국에서 약 17,800명의 전문가와 706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이번 최대 규모의 행사에서, 빛과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및 6G 시대를 겨냥한 첨단 광통신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전시 기간 중 빛과전자는 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션용 최상위 라인업인 SR, DR, FR 규격의 1.6Tbps OSFP 폼팩터 광트랜시버를 비롯해 800Gbps 이상급 고성능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기존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는 25Gbps 전송거리 확대 기술(25G PAM4, NBT+EDC, Fixed DWDM+EDC)과 CATV 네트워크에 특화된 파장가변 트랜시버 솔루션 등 고객 맞춤형 혁신 기술들이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OFC 2026 빛과전자 주요 전시 제품]

특히, 2025년 삼성전자 기술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성능을 입증한 '저전력 25G Full Tunable' 광트랜시버와 6G 프론트홀용 100G ER1 Bidi 제품은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OPEX)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글로벌 통신 장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빛과전자 이상수 사업본부장은 “OFC 2026 참가는 당사의 우수한 6G 선도 기술과 차세대 광통신 역량을 국제 무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며, “미국 통신망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AI 데이터센터 및 6G 시대에 대비한 혁신적 광네트워크 솔루션 연구개발과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빛과전자는 1998년 설립 이래 27년간 광통신 핵심 기술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최근 ESG 경영전문가 영입을 통한 ESG 기반의 '초저전력 100G~1.6T 고속 라인업'부터 6G 프론트홀, CATV, 방산용 특수 광모듈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K-장비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내년 'OFC 2027'에도 연속 참가해 차세대 광융합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